[현장 노트] 🤷♂️ 제품력으로 승부, 장점만 강조하면 팔린다고?
🔥 두 달의 기적으로 본 '진짜 시장 전략'
🔥 두 달의 기적으로 본 '진짜 시장 전략'
복강경이 살아남는 방법 💪
웨비나 준비로 본 의료진 접근법
혈전 예방 기기로 보는 시장 확대 전략
2024년, 진단 검사가 갑자기 10배 급증한 이유?
“울쎄라 도입했더니, 써마지 문의가 같이 들어와요.” “20대 고객이 늘수록, 40대도 더 일찍 시작하더라고요.” 피부미용 시장 쪽에서 일하시는 분들이라면, 이런 말 들어보신 적 있을 거예요. 처음엔 저도 단순한 마케팅 효과 정도라고 생각했어요. 그런데 시장 흐름을 차근히 살펴보니, 이건 우연이 아니라 **‘구조’**였더라고요. 예를 들어, 어떤 병원이 울쎄라를 도입한 이후 RF 장비도
"교수님도 좋다고 하셨는데... 왜 계약이 안 될까요?" 정확도 95%. 국제 학술지 게재. 시범 사용 후 의료진 만족도 높음. 그런데 막상 병원에서는 데모만 보고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.😓 "논문을 통해 검증된 기술인데... 데모 반응도 좋은데... 왜 매출로 이어지지 않을까요?"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그 마음을 이해해요. 몇
분만이나 수술 후 병상에서 회복할 때 간호사가 "아프면 이거 누르세요"라고 하는 그 제품 아시죠? 물리적 자가통증 조절기 (PCA, Patient Controlled Analgesia) 라고 하는데요. 얼마 전 이 PCA 시장에 대해 문의를 받은 적이 있어요. "이미 여러 경쟁사들이 있는 시장에 지금 들어가도 기회가 있을까요?"라는 질문이었죠. 그
"아직, 절반 남았어!" vs. "이미 포화시장이야!" 우리 제품이 쓰이는 시장 데이터에서 이런 결과가 나오면, 여러분은 어떻게 해석하나요? (1) 시장이 절반 남았기에, 아직 사용하지 않는 고객을 찾아 판촉한다. (2)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었기에 시장 전략을 재고한다. (3) 둘 다 한다. 힌트를 드릴게요. 이 정도의 제품 사용률(우리 제품이든
최근 존슨앤드존슨이 소아용 전극 패드의 판매를 중단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. 올해 초 해당 제품의 리콜 이후 이어진 추가 조치인데요. 성인용 제품은 그대로 판매하는데 왜 하필 소아용 제품만 그랬을까 궁금해졌어요. 전극 패드는 전류를 환자의 몸에서 전달할 때 과도한 열 발생 위험을 줄이는 목적으로 사용하는데요. 성인용 제품에서도 부상 사례가 있었으나, 소아 환자에서의 부상
“알고리즘이 뭐에요?” “…” 일상에서 자주 쓰는 말인데 막상 뜻은 잘 모를 때 있지 않아요? ‘마케팅’도 그래요. 매일 하는 일인데 선뜻 간결하게 정리하기 어렵거든요. 그런데 변명거리도 있긴 합니다. 마케팅 관련 단체마다 마케팅을 다르게 정의해요. 또 시대가 달라짐에 따라 마케팅의 개념이 바뀌기도 하고요. 일례로, 미국마케팅협회(AMA)에서는 이렇게 이야기했어요. * 1960년, 제품 및
회사에서 한동안 세일즈 데이터를 정리하는 일을 한 적이 있어요. 경영진에게 전달하는 보고서는 1-2페이지로 요약하지만 그 한 두페이지에 넣을 정돈된 데이터를 뽑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. 취합된 시장 데이터를 일관된 양식으로 정리하는 작업은 엑셀에 능숙해도 꽤 시간이 걸리는 일이었거든요. 영업 사원분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얻은 성과를 잘 모르겠다고 누락시킬 수도 없으니 일일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