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료기기마케팅
[현장 노트] 🏳️ "유통회사에 맡기면, 시장은 저절로 열리는 줄 알았어요"
제품은 좋았어요. 채널도 있었어요. 근데 1년 뒤 병원 판매는 0이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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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품은 좋았어요. 채널도 있었어요. 근데 1년 뒤 병원 판매는 0이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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납품 이후가 진짜 영업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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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력직 영업사원을 뽑는다고 영업 언어가 생기는 건 아니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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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 머릿속에 있는 것을 꺼내지 못하면, 영업팀은 각자 다른 말을 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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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업팀에게 첫 번째로 줄 건 브로셔가 아니에요
논문도 더 많고, 레퍼런스도 더 많은데.. 이 답답함의 정체를 알아야 해요.
매출을 만드는 건 KOL이 아니라, KOL을 둘러싼 시스템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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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품이 안 팔리는 건, 제품 탓이 아닐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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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케팅은 채용이 아니라 설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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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들어간 제품이 항상 이기는 건 아니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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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료기기 마케팅은 ‘이기는 판’을 짜는 일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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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회는 고객과 첫 미팅이 아니라 계약서 도장 찍는 최종 미팅이에요